안전한 휴가를 위한 생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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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3,009회 작성일 21-06-14 11: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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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 보내기
성수기를 피해서, 가족 단위·소규모로, 나눠서 가기
① 휴가시기 분산 · 가족단위의 소규모 휴가
○ 7월말∼8월초는 피하고, 가족단위 또는 소규모로 여름휴가 보내기
○ 단기 휴가 방식으로 2회 이상 나누어 여름휴가 사용하기
○ 가급적 백신접종 후 여름휴가를 권장하고, 백신 접종률이 일정
○ 수준 도달 이후(8월중순 이후)에 휴가 권고
② 밀집지역·시설 이용자제
○ 휴가지 선정 시, 혼잡도 예측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밀집도가 낮은 지역으로 여름휴가 떠나기
*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사이트, 앱(문체부), 바다여행 시스템(해수부)
○ 휴가中, 언제·어디서나 거리두기(2m, 최소 1m) 준수, 밀집도가 높은 시설이용 자제, 다른 가족·일행과 섞여서 활동하지 말 것
○ 활동보다는 휴식 위주로 동선 최소화
○ 단체여행은 자제, 단체 여행 운영자는 방역관리자를 지정
○ 여행 중 전반적 방역관리책임 수행
* 예 4인 이하의 소규모 그룹을 여행사가 모집하여 이뤄지는 패키지여행 등
◾여행 전 – 유증상자 참여자제 및 핵심방역수칙(마스크착용, 신체접촉제한등) 사전 공지
◾여행 중 - 참가자코로나증상확인, 방역수칙준수여부점검·관리, 참가자 명단 전수관리 등
◾여행 후 - 확진자 발생 시 참가자 검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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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마스크착용·증상관리 철저
○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철저히 준수하기
○ 코로나19 이상증상(발열, 후각·미각 상실, 근육통 등)이 있으면 여행을 취소·연기하고, 적극 검사 및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 휴가 후 일정기간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스스로 건강상태를 관찰, 감염 의심이나 코로나19 이상증상이 있으면 적극 검사
○ 과도한 음주 등 감염위험도를 높이는 행위는 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