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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 「CJ대한통운에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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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9-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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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합동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슬로건 전파

        늦더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강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9월 3일 구미에 위치한 CJ대한통운 구미B서브에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택배 종사자 안전보건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옥외 배송과 상하차 작업 중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소속 기관 관계자들과 CJ대한통운 소속 택배 종사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발생한 주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고취했다. 특히, 9월로 접어들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온열질환 관리에도 집중했다. 공단은 기온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폭염 위험 시기가 완전히 지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거듭 강조했다.


        또, 공단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 담당자들은 땀 흘리는 현장 노동자들에게 쿨키트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직접 전달하며 ‘내 일터의 안전이 내일의 행복’이라는 안전보건의 핵심 가치를 알렸다.


        우용하 본부장은 “아직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시점에 옥외 작업에 항상 노출되는 택배 종사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내 안전보건 활동으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려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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